EBS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중 이런 제목이 있었죠.

'사람들은 왜 에반게리온에 열광하는가'



그 마음을 짐작합니다..

감동적이라는 느낌보단 매력적이란 느낌...

2007년 개봉작인 에반게리온 극장판 序 '넌 혼자가 아니야'를 보고서야 에반게리온 TV판을 전편 보았습니다.

서(序) 이후에 나올 리빌드(Rebuild) 극장판들이 무척 기대되는데요!



에반게리온 방영 당시를 생각해 보자면 이런 스토리라면... 얼마나 인기를 끌었을지 상상이 갑니다.

고등학교 때, 공부를 잘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늘 에반게리온을 입에 달고 다녔지요.

딴 건 못봐도 에반게리온은 봐야 한다. 그 친구의 철학이었습니다. ;;

매니아를 만들기에 충분한 스토리와 구성.. 역시 안노 히데아키 멋집니다 =ㅂ=/

참고로 안노 히데아키는 가이낙스에서 한국판 제목 '비밀일기' 원작 제목 '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' 이란 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감독입니다.

2008년 자료를 보면 에반게리온이 벌어들인 돈은 1500억이라고 하는데요..

오우.. 앞으로 나올 극장판들을 생각해 보면 에반게리온의 가치는 어마어마한 듯 합니다.



에반게리온에는 애니메이션 상의 스토리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얽혀 있습니다.

에반게리온을 제작할 때의 회사 자금 사정 부터 해서... 매니아들에게는 파헤치기에 충분히 좋은 소재거리죠.


== 수정 ==

에반게리온의 극장판 두 편을 모두 보았습니다만...

뭘 말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.. 뭐랄까.. 난해하다고 하면 될까요.. ... 인간의 심리를 표현했다고는 하나...

일본 특유의 표현이군요..
이 게시물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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